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14년 3월 25일 뉴욕에서 열린 출판 기념회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터 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조지아주 고향 마을 플레인스 자택에서 호스피스 돌봄을 받던 중 향년 100세로 별세했다. 2024.12.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정은지 특파원 중국, 배터리 부품 제조·금속 가공 기술 수출 통제…美기술규제에 보복중국 관영지 "미국 대중 반도체 규제, 한중 경제 협력에 장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