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미 제재' 신장 공장 가보니…"서방의 강제 노동 주장은 거짓"

중국 당국 안내 따라 미국 제재 방직 공장 등 참관
"영문도 모른 채 제재…증가 있나" 반문 하기도

류충빈 톈산모방직 동사장이 회사 소개를 하고 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
류충빈 톈산모방직 동사장이 회사 소개를 하고 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

노동자가 신장 위구르자치구 톈산모방직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
노동자가 신장 위구르자치구 톈산모방직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

톈산모방직에서 근무하는 위구르족 직원 아유프 할릭이 기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
톈산모방직에서 근무하는 위구르족 직원 아유프 할릭이 기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

신장 위구르자치구 소재 바오우강철 산하 신장 바이강철. ⓒ News1 정은지 특파원
신장 위구르자치구 소재 바오우강철 산하 신장 바이강철. ⓒ News1 정은지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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