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충빈 톈산모방직 동사장이 회사 소개를 하고 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노동자가 신장 위구르자치구 톈산모방직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톈산모방직에서 근무하는 위구르족 직원 아유프 할릭이 기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신장 위구르자치구 소재 바오우강철 산하 신장 바이강철. ⓒ News1 정은지 특파원정은지 특파원 중국, 日겨냥 "미 동맹국, '중국이 사이버 공격' 허위정보 퍼뜨려"중국, 양극재 관련 기술 수출통제 추진할 듯…"특정국 겨냥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