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구르족 '강제 노동' 주장 여론전 강화…"미국 제재 반대"

신장자치구 주석 "일부 반중세령 '강제 노동' 과장해 제재"
"제재로 위구르족 발전 권리 침해"…다큐멘터리 제작도

신장 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시에서 16일 '신장의 취업과 사회보장 국제 심포지엄' 이 개최됐다.
신장 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시에서 16일 '신장의 취업과 사회보장 국제 심포지엄' 이 개최됐다.

에르킨 투니야즈 신장자치구 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 신장대표단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03.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은지 특파원
에르킨 투니야즈 신장자치구 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 신장대표단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03.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은지 특파원

신장위구르 ⓒ AFP=뉴스1 ⓒ News1 정희진 기자
신장위구르 ⓒ AFP=뉴스1 ⓒ News1 정희진 기자

마싱루이 신장 위구르자치구 당서기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은지 특파원
마싱루이 신장 위구르자치구 당서기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은지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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