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한국 주재 기자가 3일 밤 국회 앞 대치 상황을 보도하고 있다.정은지 특파원 중국, 한국 '비상계엄'에 "관련 상황 주목…내정엔 논평 안해"중국 관영지 "경제성장률 5% 달성 못해도 괜찮아…질적 성장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