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폭스콘 "트럼프 관세 대비해 생산지 다각화…타격 덜할 것"

"멕시코 투자 계속할 것"

지난 5월 대만 신베이에 위치한 폭스콘 본사 건물 앞으로 행인 한 명이 지나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지난 5월 대만 신베이에 위치한 폭스콘 본사 건물 앞으로 행인 한 명이 지나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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