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머스크가 지난 8일 상하이 한 쇼핑몰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출처= 웨이보 갈무리)정은지 특파원 주한 중국대사관 "관광객 등 민감 장소서 드론 촬영 자제해야""트럼프 2기 대중국 관세 인상, 부정적 영향 크지 않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