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일본 프레스클럽에서 다마키 유이치로 국민민주당 대표가 "젊은이를 밟지 말라 (실수령을 늘리겠다)"라는 선거 슬로건을 들고 연설하고 있다. 2024.10.12/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일본정치이시바시게루2차이시바내각자민당딥포커스권진영 기자 구글 "크롬 매각 주장, 법무부 권한 남용…미국에 악영향"(종합)야스쿠니 신사에 '앞잡이' '군국주의' 낙서…日, 14세 중국인 체포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