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4일 중국인민해방군 공수부대를 시찰하고 있다. (사진 출처=신화통신)정은지 특파원 중국, 전체 세수 40% 차지 증치세법 통과…2026년 1월부터 시행폐쇄한 판다 기지, 학대 논란 의식했나…성탄 이브날 푸바오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