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를 방문한 리창 중국 총리와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29회 중·러 총리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리 총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2024.08.21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정은지 특파원 중국-러시아 전략적 공조 강화 공감대…"양국 관계 최고 수준"정재호 대사 "시진핑, 내년 APEC 참석 가능성…북중 미묘 징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