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이 14일 대만을 겨냥한 육군·해군·공군·로켓군을 동원한 군사 훈련을 실시한 데 이어 해경도 포위 순찰에 나선다. 이는 지난 5월 라이칭더 대만 총통 취임 연설을 문제 삼아 포위 훈련을 진행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정은지 특파원 시진핑, 마카오 반환 25주년 기념사 "일국양제로 눈부신 성과"'시진핑 책사' 왕후닝 정협 주석 "투키디데스 함정 역사적 숙명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