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만 사설 예비군 훈련기관 등 제재…"독립분자 육성"

헤이슝학원 및 개인 2명 제재…"혹독한 대가 치르게 될 것"

대만 마쭈섬 주둔군이 25일 중국군 침공을 가상한 연례 '한광' 훈련에서 해안 포대에 방열된 155mm 곡사포에 쓰일 포탄들을 점검하고 있다. 마쭈다오(馬祖島)는 진먼다오(金門島) 마냥 중국 푸젠성과 마주 보고있는 '최일선'이다. 2024.07.25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
대만 마쭈섬 주둔군이 25일 중국군 침공을 가상한 연례 '한광' 훈련에서 해안 포대에 방열된 155mm 곡사포에 쓰일 포탄들을 점검하고 있다. 마쭈다오(馬祖島)는 진먼다오(金門島) 마냥 중국 푸젠성과 마주 보고있는 '최일선'이다. 2024.07.25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