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 부동산 기업 화파그룹이 헝친 지구에 조성한 국경 간 전자상거래 혁신센터 모습. ⓒ News1 정은지 특파원헝친 국경 간 전자상거래 혁신 시범센터 내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라이브방송 진행자가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News1 정은지 특파원 헝친 지구에서 바라본 마카오 모습. ⓒ News1 정은지 특파원 정은지 특파원 주한 중국대사관 "관광객 등 민감 장소서 드론 촬영 자제해야""트럼프 2기 대중국 관세 인상, 부정적 영향 크지 않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