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발생한 일가족 사망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하카마다 이와오가 2021년 누나 히데코와 함께 기자회견을 한 뒤 자리를 뜨고 있다. 2021.11.25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26일 전직 프로복서 하카마다 이와오의 무죄 판결을 주장하는 시위대가 시즈오카 지방 법원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4.9.26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하카마다일본사형수무죄판결관련 기사'세계 최장 복역' 일본 사형수, 58년 만에 무죄 확정44년 전 사형판결 받은 프로복서 재심서 무죄판결…"증거 날조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