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를 덮친 10호 태풍 '산산'으로 가고시마현 야쿠시마에 있는 수령 3000년으로 추정되는 '야요이 삼나무'가 쓰러졌다.(요미우리신문 갈무리).관련 키워드일본원령공주삼나무야쿠시마김예슬 기자 '포용의 유럽'은 끝났다…극우 정치 부상 배경엔 민족주의트럼프 암살 시도 용의자, 중범죄자 총기 불법소지 등 2건 형사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