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국빈방한 이틀째인 4일 오전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특강에 앞서 오연천 총장의 환영사를 경청하고 있다. 시 주석은 이날 국회 방문과 서울대 강연에 이어 박근혜 대통령과 국빈 오찬을 갖고 양국 기업인 450여명이 참가하는 '한중 경제통상협력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2014.7.4/뉴스1정은지 특파원 8일부터 중국 '무비자 관광' 첫 허용…최대 15일간 체류(종합2보)중국, 한국 대상 최초 '무비자 입국' 허용…8일부터 내년까지 시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