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호 주중국대사가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재외공관장·경제 5단체 오찬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정은지 특파원 8일부터 중국 '무비자 관광' 첫 허용…최대 15일간 체류(종합2보)중국, 한국 대상 최초 '무비자 입국' 허용…8일부터 내년까지 시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