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지통신이 꼽은 차기 일본 자민당 총재 후보 6인. 차기 총재는 퇴임하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에 뒤이어 후임 일본 총리가 된다.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 가미카와 요코 외무상, 고노 다로 디지털상, 모테기 도시미츠 자민당 간사장, 다카이치 사나에 특명담당상 등 6인이다. 2024.08.20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관련 키워드일본일본총리자민당일본자민당일본정치자민당총재이시바고노다로관련 기사美 대선 전에 日 중의원 선거 치르나…'10월 해산론' 솔솔'여자 아베' 다카이치와 '숨은 실력자' 가미카와…女후보 2인에 쏠린 눈日자민당 총재 이달 말 윤곽…한미일 3각 구도 어떻게 바뀌나대통령까지 나선 '한일관계 개선 체감 방안' 마련, 日 '호응'이 관건'사실상 총리' 日 자민 총재선 D-10…삼파전 뒤 결선투표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