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총재선거 출마를 계획중인 가미카와 요코 외무상이 27일 외무성에서 정례 뉴스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가마카와 외무상은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직을 노리는 여성 후보군 3명중 한 명이다. 2024.08.27 ⓒ AFP=뉴스1 ⓒ News1 정지윤기자관련 키워드다카이치가미카와일본자민당기시다관련 기사"총리 취임시 각료 급여 폐지"…9명 자민당 후보들 열띤 소견 발표일본 기업들 선호 총리후보 1위는 이시바, 2위는 다카이치'사실상 총리' 오늘 일본 자민당 총재선거 고시…후보 9명 역대 최다가미카와 외무상 "국민과 새로운 일본 만들 것" 총재선 출마'주류냐 비주류냐'…日자민 총재선, 아소vs스가의 킹메이커 대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