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신사 낙서, 범인은 중국 10대 남성…다음날 출국

일본의 2차대전 패전 77주년을 맞은 15일(현지시간)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도쿄 야스쿠니신사에는 일반 시민들의 참배 행렬이 늘어져 있다. 2022.08.15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일본의 2차대전 패전 77주년을 맞은 15일(현지시간)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도쿄 야스쿠니신사에는 일반 시민들의 참배 행렬이 늘어져 있다. 2022.08.15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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