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미 히데오 씨가 헤이룽장 하얼빈시 731부태 죄증 진열관에서 허리를 숙여 사죄하고 있다. (사진 출처=신화통신)정은지 특파원 주한 중국대사관 "관광객 등 민감 장소서 드론 촬영 자제해야""트럼프 2기 대중국 관세 인상, 부정적 영향 크지 않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