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미 히데오 씨가 헤이룽장 하얼빈시 731부태 죄증 진열관에서 허리를 숙여 사죄하고 있다. (사진 출처=신화통신)정은지 특파원 시진핑, 마카오 반환 25주년 기념사 "일국양제로 눈부신 성과"'시진핑 책사' 왕후닝 정협 주석 "투키디데스 함정 역사적 숙명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