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94세 731 부대원 참회에 "용기 높이 평가…日 반성해야"

731부대 소년병 출신 하얼빈 방문…"고통과 죄책감"
中관영 매체 비중있게 보도…"일본, 역사 앞에 허리 굽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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