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김정은 총비서가 최근 신의주시와 의주군 큰물(홍수)피해 현장을 돌아보고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지도한 것을 언급하며 "인민사수의 최전방에 계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라면서 '위민헌신' 기조를 부각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