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마스 지도자 피살에…"암살 행위 단호하게 반대"

"지역 정세 불안정 초래 우려"

지난 2008년 12월 1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에서 열린 하마스 21주년 기념식에서 하마스의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왼쪽)가 연설하고 있다. 2008.12.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지난 2008년 12월 1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에서 열린 하마스 21주년 기념식에서 하마스의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왼쪽)가 연설하고 있다. 2008.12.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