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장관이 28일(현지시간) 도쿄 방위성에서 열린 한국-미국-일본 국방장관 회의에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과 참석해 합의문에 서명을 하고 있다. 2024.07.2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신원식북한미국대선핵실험이창규 기자 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푸틴이 공개한 신형 IRBM의 정체는?…요격 힘든 '다탄두 탑재' 핵미사일관련 기사대통령실 "러 파병 대가로 평양 방공 미사일 등 지원"(종합)韓 국방장관에 일정 맞춘 아세안 장관들…차관은 러시아 '면전 규탄'日 방위상, 내달 말 9년 만에 방한 조율 중…안보 협력 강화차한미일 정상, 북러 협력에 3국 공동대응…3국 협력사무국 설치 합의(종합)신원식, '북한군 공격' 메시지 답변 논란에 "일상적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