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장관이 28일(현지시간) 도쿄 방위성에서 열린 한국-미국-일본 국방장관 회의에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과 참석해 합의문에 서명을 하고 있다. 2024.07.2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신원식북한미국대선핵실험이창규 기자 젊은 남성 투표시 트럼프 승리할 수도…"지난 대선보다 5~7% 지지율 상승"[美대선 D-2]우크라 "북한군 7000명 국경 인근 배치…60㎜ 박격포 등으로 무장"관련 기사신원식, '북한군 공격' 메시지 답변 논란에 "일상적 대답"신원식 안보실장 "적 선의에 기댄 가짜평화는 모래성"이재명 "이 정부, 전쟁 못 해 안달났나…국회 동의 안받고 훈령?"방첩사 "계엄, 검토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충암파 회동서도 논의 없어"신원식 "北, 파병으로 '최악의 불량집단' 자인…모든 대응방안 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