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도요타·라쿠텐 회장 등 日 기업 총수 13명 입국 금지

주로 우크라 지원과 관련된 기업들 지도자들에 입국 금지령 내려져
日정부가 러 개인·기업 자산동결 대상 확대한 데 대한 보복 차원

러시아 해군 신병들이 4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거리에서 국기를 펼친 채 출정식을 갖고 있다. 2024.06.04.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러시아 해군 신병들이 4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거리에서 국기를 펼친 채 출정식을 갖고 있다. 2024.06.04.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