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부총리급 투자협력위 회의…"투자 협력 심화·소통 강화"

딩쉐샹 "양국 투자 협력, 양국 국민에 실질적 혜택"
만투로프 "양국 투자 협력, 풍부한 성과 거둬"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앞에 게양된 오성홍기와 러시아 연방 국기. 2023.05.24.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앞에 게양된 오성홍기와 러시아 연방 국기. 2023.05.24.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