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바이든사퇴미국대선정은지 특파원 중국, EU와 관세 협상 난항 속 "고배기량 차량 관세 인상 검토"중국, '한국은 철저한 적대국' 북한 개헌에 "각 당사국 노력 필요"관련 기사오늘이 美대선 마지막 TV토론 가능성…"판세 뒤흔들 기회 별로 없어"해리스, 트럼프에 4%p 앞섰지만…'전당대회 효과'는 없었다'해리스 vs 트럼프' 美 대선 후보 확정…75일간의 혈투 시작됐다대선 후보직 수락한 해리스 "바이든에 영원히 감사"해리스, 오늘 수락연설에 '모친·애국심' 담는다…"모두의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