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10일(현지시간) 러시아 노브고로드에서 열린 브릭스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06.1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정은지 특파원 주한 중국대사관 "관광객 등 민감 장소서 드론 촬영 자제해야""트럼프 2기 대중국 관세 인상, 부정적 영향 크지 않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