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우주국(CNSA)이 우주탐사선 '창어 6호'를 통해 세계 최초로 달 뒷면 샘플을 채취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히며, 탐사선 카메라로 촬영한 달 표면의 모습을 공개했다. 2024.06.04 ⓒ AFP=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정은지 특파원 한국 의원단 만난 中왕이 "한중은 가까운 이웃…좋은 동반자 돼야"'희귀종' 영양사슴하늘소 보호, 한중 협업 필요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