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평양 도착 소식을 전하며 "최대의 국빈으로 열렬히 환영한다"고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김정은 총비서와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환영식을 위해 꾸며진 모습.(리아노보스티통신 텔레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푸틴김정은김예슬 기자 "굶기고 성희롱"…'3억 구독자' 유튜버, 상금 67억 게임쇼 찍다 피소일본, 헤즈볼라 무전기 폭탄에 선 긋기…"위조품 가능성"(상보)관련 기사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2년 전 "김정은·푸틴 죽이고 싶다" 말해2016년과 닮은 듯 다른 트럼프 대선 전략…이번에도 통할까"北최선희, 유라시아 여성포럼 참석 위해 방러"…푸틴과 만남 주목동맹 끌어안는 해리스, '무임승차 불가' 트럼프…美 후보 외교 전략은배지에 초상화 내놨지만 '수해'로 타격…김정은 '우상화'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