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 대만 부총통이 16일(현지시각) 아순시온에서 열린 산티아고 페냐 파라과이 신임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해 축하 악수를 하고 있다. 2023.8.17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9일(현지시간) 중국 군용 헬기가 중국에서 대만 본섬과 가장 가까운 지역인 푸젠성 핑탄섬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2024.05.19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대만총통라이칭더취임식정지윤 기자 방콕, 교통체증·대기오염 완화 위해 혼잡 통행세 도입 검토속옷 활보女 후폭풍…이란 '히잡 거부' 여성 전용 정신병원 만든다관련 기사[기고] 대만,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기여할 역량 있어대만의 트럼프 시대 대비법…'미국산 무기 대량 구매 검토'대만 라이 총통, 트럼프 승리 축하하며 "양국 관계는 지역 안정의 초석"트럼프 당선 우려?…대만 국방 "대통령 누가 되든 스스로 방어"[미 대선]반도체 공격하는 트럼프에 초긴장 대만…美 AIT 고위 인물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