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사가미하라(相模原) 소재 공원에서 한 아버지가 아이를 들어올리고 있다. 위에는 고이노보리가 걸려 있다. 고이노보리는 5월 5일 어린이날에 종이나 천 등으로 잉어 모양을 만들어 깃발처럼 장대에 높이다는 일본의 풍습으로,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관련 키워드일본 700년 후 멸종일본 아동인구시계권영미 기자 미국 내 해외 유학생 수 1위는 인도, 15년 만에 처음 중국 추월다음 대선도 해리스?…2028 민주당 주자 설문 압도적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