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 ⓒ 로이터=뉴스1정은지 특파원 中 최대 정치행사 양회 내년 3월 4일 개막…5일엔 경제성장률 발표한중 외교장관 통화…중국 "韓, 국내 문제 적절 처리 지혜있어" (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