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장제스 전 총통 동상 약 760개 철거…국민당 지우기 시도

대만 총통 취임식 앞두고 결정
대만 일각선 철거 반대 목소리…"장제스 기념은 군사적 전통"

지난해 8월11일 관광객이 대만 진먼섬에서 고(故) 장제스 총통 벽화 옆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2.08.11/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지난해 8월11일 관광객이 대만 진먼섬에서 고(故) 장제스 총통 벽화 옆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2.08.11/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