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활동 중인 이집트 출신 방송인 '피피'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 갈무리. 우리 정부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항의한 것을 "트집"이라 표현했다. 2024.04.17/권진영 기자 '추도식'이라는 표현조차 쓰지 않으려는 일본[기자의눈]"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