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활동 중인 이집트 출신 방송인 '피피'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 갈무리. 우리 정부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항의한 것을 "트집"이라 표현했다. 2024.04.17/권진영 기자 총리 재지명 후 이시바 내각 지지율, 28.7%로 옆걸음日 사도시, 조선인 강제징용자 독신 기숙사터 3곳에 안내판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