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18일 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미 대통령 전용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 중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오른쪽)의 발언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듣고 있다. 2023.08.18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기시다바이든미일정상회담윤석열한일관계관련 기사이시바, 페루·브라질 순방 마치는 20일 트럼프와 첫만남 기회 모색이시바, 첫 국회연설서 한미일 연계 강조…'아시아판 나토'는 언급 안해(종합)바이든 "기시다 용기와 신념 덕에 한미일 협력 새시대 열어"조태열 "내년 APEC 계기 한중 정상회담 기대…기시다 방한 조율중"尹대통령, 野 친일 공세 맞서 한미일 3각 공조 외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