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색 옷을 입은 사람이 푸바오의 새로운 사육사로 추정된다. (샤오훙슈 갈무리)강철원 사육사와 송영관 사육사가 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중국으로 떠나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 팬들에게 보내는 감사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2024.4.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정은지 특파원 중국 "미국, 중국 위협론 과장 중단해야…중미관계 대한 오판"왕이 중국 외교부장 유엔총회 간다…G20 외교장관 회의 등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