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령 판다인 '탄탄'이 28세의 나이로 사망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마이니치 방송 화면 갈무리) 2024.04.01관련 키워드일본최고령판다탄탄조소영 기자 젤렌스키 "예측할 수 없는 트럼프, 푸틴 막는 일 도울 수 있어"외신들, 尹 체포영장 집행 상황 실시간 보도…"전례 없는 일"관련 기사지진 피해 위로했던 日 최고령 판다 '탄탄' 추도식, 오는 5월 개최日 '판다 할머니' 탄탄, 무지개 다리 건넜다…팬들, 눈물의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