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창 TSMC 창업자가 회사 로고 앞에 서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018년 CES에서 강연하고 있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모리스 창과 젠슨 황. 2002년에 한 반도체 모임에서 찍은 사진이다. - 블룸버그 갈무리모리스 창이 회사를 시찰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2023년 10월 당시 총통이었던 차이잉원과 함께 한 모리스 창.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피플in포커스박형기 기자 "방금 사람을 죽였어요" 승객의 고백…택시기사 '명연기' 대응 빛났다비트코인 2% 상승하는데 솔라나 9% 폭등, ETF 출시 임박관련 기사'9·11 극복의 상징' 억만장자 러트닉, 미 상무장관에[피플in포커스]"충성하면 자리는 따라와"…두 번째 어린 美국방 지명자 헤그세스[피플in포커스]래트클리프 CIA국장 지명자, 탄핵 때도 옹호한 '충성파'[피플in포커스]DMZ서 "자유, 공짜 아니다" 왈츠, 안보보좌관으로…그린베레 출신[피플in포커스]한때 트럼프와 앙숙이었던 '충성파' 루비오, 국무장관 예정[피플in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