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창 TSMC 창업자가 회사 로고 앞에 서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018년 CES에서 강연하고 있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모리스 창과 젠슨 황. 2002년에 한 반도체 모임에서 찍은 사진이다. - 블룸버그 갈무리모리스 창이 회사를 시찰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2023년 10월 당시 총통이었던 차이잉원과 함께 한 모리스 창.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피플in포커스박형기 기자 11일 밤 10시 30분 CPI 발표, 12월 금리인하 결정한다머스크 소유 스페이스X 시총 3500억달러, 삼전보다 많아관련 기사독일 차기 총리로 기민당 '메르츠' 유력…메르켈의 20년 정적[피플in포커스]13년 시리아 내전 종지부 찍은 前 알카에다 간부 알졸라니[피플in포커스]백마 탄 틱톡스타, 루마니아 대통령 될까…'친러' 제오르제스쿠[피플in포커스]美 캘리포니아 주지사, 트럼프 겨냥…"전기차 보조금 우리가 주겠다"[피플in포커스]트럼프 '국가안보부보좌관' 지명자 알렉스 웡…"대북협상 넘버2"[피플in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