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에 TSMC 설립, 시총 1조달러로 키운 92세 '반도체 대부'[피플in포커스]

대만 TSMC 창업자 모리스 창(중국명 장중머우).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대만 TSMC 창업자 모리스 창(중국명 장중머우).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모리스 창 TSMC 창업자가 회사 로고 앞에 서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모리스 창 TSMC 창업자가 회사 로고 앞에 서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018년 CES에서 강연하고 있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018년 CES에서 강연하고 있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모리스 창과 젠슨 황. 2002년에 한 반도체 모임에서 찍은 사진이다. - 블룸버그 갈무리
모리스 창과 젠슨 황. 2002년에 한 반도체 모임에서 찍은 사진이다. - 블룸버그 갈무리

모리스 창이 회사를 시찰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모리스 창이 회사를 시찰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2023년 10월 당시 총통이었던 차이잉원과 함께 한 모리스 창.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2023년 10월 당시 총통이었던 차이잉원과 함께 한 모리스 창.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