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대안친선유리공장 사진을 싣고 "서로 돕고 이끌며 제품의 질을 높여간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해외파견 노동자권진영 기자 日 방위성, 요코타 주일미군기지 유기 오염물질 유출 관련 현장 조사'내가 제일 잘 나가'…트럼프 올백 머리 스타일 두고 엇갈리는 반응관련 기사한미일 "어느 때보다 대북 공조 긴요…도발 시 단호히 대응"[전문] 한미일 공동성명 "북러 군사협력 안보리 결의 위반 규탄"北 실전 경험 쌓는데…'국회 동의' 정쟁에 안보 위협 가중[기자의 눈]정부, 北 미사일 개발 자금줄 11명·기관 4곳 추가 제재국정원 "북, 러 파병에 주민 동요…북한군 투항시 당연히 받아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