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60년 안보조약 이후 최대 규모 동맹 격상 계획…中 대응"

주일미군사령부 권한 강화하고 상설 합동 팀 신설
중국 의식해 시차 있는 인태사령부-주일미군 상호 운용성 향상

지난달 27일 유엔사 후방기지인 요코타 기지 활주로에 C-130J가 정비를 위해 세워져 있다. 이 수송기는 C-130H보다 공수 능력을 강화해 92명까지 낙하가 가능하며 태국에서 괌까지 넓게 작전이 가능하다. 2018.12.3/뉴스1 ⓒ News1 성도현 기자
지난달 27일 유엔사 후방기지인 요코타 기지 활주로에 C-130J가 정비를 위해 세워져 있다. 이 수송기는 C-130H보다 공수 능력을 강화해 92명까지 낙하가 가능하며 태국에서 괌까지 넓게 작전이 가능하다. 2018.12.3/뉴스1 ⓒ News1 성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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