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양회의 한 축이자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가 5일(현지시간) 오전 개막했다.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정은지 특파원 [베이징브리핑] 문닫는 '대만계' 딘타이펑, 양안관계 악화 때문일까중국 상무부장 '무역 갈등' EU 방문…전기차 관세 문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