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음료업체인 와하하그룹의 창업자로 한때 중국 최고 부자 자리에 오르기도 했던 종칭허우 회장이 24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2024.02.24 ⓒ AFP=뉴스1관련 키워드와하하그룹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