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뉴욕의 한 경매장에서 팔린 에르메스 버킨 가방. 당시 해당 버킨백은 12만 9000 달러, 한화 1억6500만원에 판매됐다.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중고명품일본에르메스롤렉스샤넬권진영 기자 총리 재지명 후 이시바 내각 지지율, 28.7%로 옆걸음日 사도시, 조선인 강제징용자 독신 기숙사터 3곳에 안내판 설치관련 기사에르메스 가방, 되팔려니 500만원↓…"명품 재테크도 되는 모델 따로 있다"40대 백수, 월 1500만원 수익 우뚝…태그도 안 뗀 명품 옷 '빈티지' 재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