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뉴욕의 한 경매장에서 팔린 에르메스 버킨 가방. 당시 해당 버킨백은 12만 9000 달러, 한화 1억6500만원에 판매됐다.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중고명품일본에르메스롤렉스샤넬권진영 기자 이스라엘 전투기 띄워 레바논 공습…헤즈볼라 "레드라인 넘었다"백악관 "쿼드 정상회의서 北문제 논의…한미일 북핵 시급한 문제로 다뤄"관련 기사40대 백수, 월 1500만원 수익 우뚝…태그도 안 뗀 명품 옷 '빈티지' 재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