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춘제 분위기 물씬"…코로나로 4년만에 열린 中 묘회 인산인해

베이징 대표 룽탄 묘회 방문, 시민들 발길 이어져
오후엔 진입 통제돼…일부 명소는 새벽 '오픈런'도

10일 오전 베이징 둥청구 룽탄묘회 입구. 묘회를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
10일 오전 베이징 둥청구 룽탄묘회 입구. 묘회를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

10일 오전 베이징 둥청구 룽탄묘회에 인파가 몰렸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
10일 오전 베이징 둥청구 룽탄묘회에 인파가 몰렸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

10일 오전 베이징 둥청구 룽탄묘회에서 시민들이 링던지기 게임을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
10일 오전 베이징 둥청구 룽탄묘회에서 시민들이 링던지기 게임을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

10일 오전 베이징 둥청구 룽탄묘회 무대에서 민속공연이 열리고 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
10일 오전 베이징 둥청구 룽탄묘회 무대에서 민속공연이 열리고 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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