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면서 차들이 밀리고 있다. (사진출처=웨이보)정은지 특파원 중국, 라이칭더 첫 순방 앞두고 압박 강화…대만 "정찰풍선 탐지"기온 급락에 오리털 패딩 수요 늘었는데…中서 '솜털' 패딩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