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없이 축전 교환 한중 외교…中관영 "소통 어렵다는 신호"

박진 전 장관 때는 4일만에 전화통화
中전문가 "韓의 대만 등 도발 발언 관련 신호 보낸 것"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5일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Penny Wong)과 취임인사를 겸한 첫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4.1.25/뉴스1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5일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Penny Wong)과 취임인사를 겸한 첫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4.1.25/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