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영변 핵시설을 촬영한 고해상도 열화상 이미지를 바탕으로 ELWR 원자로 격납건물의 온도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38노스는 ELWR에 연결된 배전 시설에서 열 신호가 감지됐고, 냉각 라인에서 열수가 지속해서 배출되고 있다고 했다.(38노스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핵영변김예슬 기자 해리스,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바이든 유산 이어가지 않을 것"우크라, '나토 가입' 골자로 한 승리 계획 발표…"영토 양보 없다"(종합)관련 기사국정원 "북, 미국 대선 후 7차 핵실험 가능성 배제 못해""北 자강도 하갑 지하서 새 굴착활동…제3의 핵시설 지목"IAEA 총회 "북핵 규탄·비핵화 촉구" 결의안 합의 채택북한, 美 대선 앞두고 '전쟁 시나리오' 선전…특수부대서 핵무기까지김정은, 美 대선 앞두고 우라늄 농축시설 첫 공개…다음은 핵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