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왕이 "안보리, 예멘에 무력사용 허락한 적 없어"…美등 겨냥

"국제 화물 통로 상황 고조 우려 표명"
가자 사태 장기화에 "두국가 해법이 유일한 해결책"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9일 (현지시간) 베이징 댜오위타이 영빈관에서 열린 ‘국제 정세와 중국 외교’ 세미나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4.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9일 (현지시간) 베이징 댜오위타이 영빈관에서 열린 ‘국제 정세와 중국 외교’ 세미나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4.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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