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원홍희 삼성서울병원 교수, 명우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 김재영 연구원(제1 저자). (삼성서울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삼성서울병원분당서울대병원학력최종학력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