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7.6이 일본 이시카와현을 뒤흔든 다음날인 2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일본 도쿄의 긴급재해대책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4.01.0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일본에서 강진이 발생한 이시카와현 와지마 지역에서 구조대원들이 4일(현지시간) 건축물에 진입하고 있는 모습. 2024.01.04.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기시다일본일본지진노토반도일본강진이시카와현관련 기사'버블' 日 결국 국익에 초점…한국이 명심할 점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이시바, 내일 첫 정책 연설…원전 '폐기' 뒤집고 '활용 촉진'으로이시바, 日 자민당 총재 당선 소감서 "되도록 빨리" 중의원 해산 방침 밝혀"하필 지진·태풍·연휴 겹칠 때"…기시다 불출마 선언 타이밍에 불만 속출日 하늘에 지진운 떴다?…'난카이 대지진' 공포에 허위 정보 급확산